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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T 기기의 후기, 리뷰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어 가면서 앞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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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던전왕 for kakako #1 리뷰 및 공략, 후기, 팁

 

 

 

넷마블에서 새로운 캐주얼 RPG를 출시했다. 왠지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가 연상되는 게임이라고 하면 다함께 던전왕의 한줄평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블루페퍼는 런앤히트를 출시했을 때 부터 주목했던 회사인데 선보이는 게임마다 족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함께 던전왕과 비슷한 몬스터 길들이기를 충실하게 한 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6등급(6성) 몬스터들을 얻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안다. 다함께 던전왕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몬스터 길들이기 보다는 수월한 측면이 있다. 일단은 꾸준한 플레이를 통해 소환수를 성장시키고 강화시키면 한 단계 높은 소환수를 얻을 수 있게끔 해놨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몬스터 길들이기 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카카오톡 게임이라는 로고가 어색하지 않다. 어느 정도 자리매김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네이버의 LINE도 게임 라인업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메인 화면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반지는 탐험을 하는 데 필요하고 골드와 보석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혹은 미션 달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메뉴부터 차례대로 설명할까 한다.

 

 

친구 메뉴의 화면 카톡 친구 던전친구, 던전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 카톡 친구는 나와 카카카오톡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이고, 던전친구는 던전을 공유하는 친구를 말한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모험지역에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 면 간헐적으로 던전이 열리게 되는데, 던전은 모험지역보다 좋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던전 친구를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 던전친구 맺기는 모험지역을 플레이 할 때, 친구를 데려갈 것인가에 대해 묻는데 동행한 친구들을 보여주는 곳이다.

 

 

탐험대 메뉴에 들어가면 소환수들을 볼 수 있다. 장착 소환수들의 기술을 열람하는 것도 능력치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탐험을 통해 얻게 된 소환수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보통의 게임에서는 탐험을 통해서 경험치를 얻지만, 다함께 던전왕에서 탐험을 통해 경험치를 얻는 것은 캐릭터 뿐, 소환수는 다른 소환수를 제물로 삼아야만 성장이 가능하다. 한 번에 10장까지 재료로 삼을 수 있는데, 재료가 되는 소환수들의 레벨이나 등급에 따라서 경험치를 얻는 양이 다르다.

 

 

강화는 소환수를 강화하는 데에 쓰인다. 소환수와 강화석의 속성이 다르더라도 강화가 가능하다. 소환수와 강화석의 속성이 같다면 강화 확률이 좀더 높아지는 정도다. 다만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속성의 중급 이상의 강화석을 필요로 한다. 되도록 중급 강화석은 아껴두는 것이 좋겠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탐험을 통해서 성장한다. 꾸준히 하기만 해도 레벨이 오른다고 보면 된다. 어떤 의상을 착용하냐에 따라서 능력치가 달라진다. 의상은 레벨 제한이 있으니 해당 레벨에 맞는, 모험 지역 속성에 맞는 의상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현실은 여유가 안 되다 보니 아무거나 주워 입게 되지만-

 

 

도감 메뉴를 통해서는 지금껏 얻은 소환수를 열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얻지 못한 소환수들의 정보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게임에 버젓이 적혀 있지만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팁 하나, 소환수를 30레벨로 성장시킨 뒤에 도감을 열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석 10개를 받을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성장시킨 소환수들은 되도록 30레벨로 만든 다음에 재료로 사용하든지 하는 것이 좋겠다.

 

 

도감메뉴에서는 세트를 볼 수도 있는데 어떤 소환수들로 팀을 이루면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열람이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 일일미션, 진행미션, 완료미션, 이벤트 미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진행미션은 꾸준히 하면 달성할 수 있는 것들 위주이기 때문에, 시간제한이 있는 일일미션과 이벤트 미션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겠다.

 

 

상점에서는 소환수 뽑기부터 반지, 골드, 보석 구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환수를 뽑는 비용이 제법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수정으로 뽑으면 뽑았지, 골드는 아끼는 편이 좋다는 걸 이야기해주고 싶다. 소환수를 강화하고 진화하는데 쓰이는 비용만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마침 보석이 30개 넘게 모여 하나 구매해봤다. 6성을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그런 운은 나에게 없다.

 

 

이어서 캐릭터 구매, 게임을 시작할 때 선택하지 않은 캐릭터의 구매가 가능하다. 와이즈를 선택해서 플레이 했는데 왠지 세리스가 끌린다. 의상을 공유 여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생각해봐야겠다.

 

 

의상을 통해서 플레이어 캐릭터(와이즈, 세리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걔 중에는 조건을 통해서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옷들도 있다. 모험지역을 모두 정복으로 하라는 것인데, 어렵지는 않지만 빨리 키우려는 사람이라면 반지가 아까우니 신중하도록 하자. 어차피 골드로 구매하는 옷들과 능력치 차이는 없다. 다만 속성에 따라서 영향은 좀 있겠지만-

 

 

 

반지, 골드, 보석의 가격은 이렇다. 참고하는 정도로 보면 되겠다.

 

 

뽑기로 얻은 정열의 빼꼼몽을 성장시키고 강화해봤다. 성장을 통해서 능력치 향상이 가능하다. 모험지역 초반이 아니라면 레벨 1 소환수는 금방 죽어나가니 어느 정도 성장을 시켜줘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다시피 소환수의 강화에는 강화석의 속성이 중요치 않다. 여유가 있는 떄문에 강화석으로 시도해야 하겠다. 강화시도에 실패하면 일정량의 강화포인트를 얻는데 강화포인트 100이 되면 강화가 100% 성공한다. 한 번 실패할 때 2정도의 포인트를 받으니 50번 실패하면 101번째 시도에서는 100%성공이라는 말이다. 50번을 강화를 시도하는 강화석도 강화석이지만, 골드의 소모가 너무 크겠다. 아직은 3등급(3성)의 소환수이다 보니 아직은 50번까지 시도하지 않아도 곧잘 강화가 된다.

 

 

이번에는 레벨 30을 달성한 소나무 골렘을 진화시켜봤다. 레벨이 30인지라 매우 강력한 소환수였지만 4등급(4성)의 소환수를 얻고자 하는 일념에 시도했다.

 

 

등급은 더 높으나 공격력과 생명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성장을 시켜줘야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어서 부랴부랴 성장을 시키려고 봤더니 데리고 있는 소환수가 얼마 없어 일단은 3까지만 키워놨다. 간혹 성장이 '대성공'을 해 예상보다 더 성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다.

 

 

 

이제 탐험 입장! 모험지역은 발견, 미숙, 숙련, 정복 단계로 경험치와 골드를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미숙은 추가 획득량 1%, 숙련은 3%, 정복은 5%다. 단계 별로 속성이 정해져 있고, 초반에는 약한 소환수가 등장하다가 모험지역의 속성의 변경을 앞두고 강력한 몬스터가 나오는 방식이다. 모험 지역 탐험의 보상으로 낮은 확률로 보스 소환수를 얻을 수 있으니 계속 플레이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입장하면 출현 몬스터와 탐험대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의상, 소환수 변경이 가능하고 아이템 구매를 통해서 모험지역 탐험에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고급 아이템은 랜덤하게 아이템이 나오는 것으로 골드가 너무 많아 어쩔 줄 모르겠다는 게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구매하지 않는 게 좋다.

 

 

탐험 입장을 터치하면 친구 목록에서 함께할 친구를 고를 수 있다. 레벨이나 등급을 참고해서 데려가는 것이 좋다. 아무리 약한 친구라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나으니까 데려가는 게 좋겠다.

 

 

 

게임은 자동전투를 지원해서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헌데 플레이어 캐릭터가 원거리 공격 형태를 가지고 있다 보니 소환수들이 적들을 우선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데 충분히 성장이 되지 않은 소환수들은 쉽게 죽을 수 밖에 없다. 소환수가 약하다면 자동 전투 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통해서 소환수가 되도록 맞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자동 전투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 전투를 하더라도 간간히 스킬 사용을 해주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너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공격이 집중되도록 놔두다가는 이런 꼴을 당하기 쉽다.

 

 

친구 부르기는 되도록 아껴두다가 보스를 앞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순간 화력에도 도움이 되고 좋다. 보스는 체력도 많고 특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살려두었다가는 곤란해진다.

 

 

모험 지역을 탐험하다 보면은 이따금씩 던전이 오픈 된다. 던전이 오픈되면 기본 화면 가운데 상단 왼쪽 편에 던전 메뉴가 활성화되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던전은 보상이 좋기 때문에 열리게 되면 재빨리 클리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뭇거리다가는 던전 친구에게 보상을 뺏기기 십상이다.

 

 

기록을 통해 누가 입장했었는지 누가 최후의 일격을 날렸는지, 누가 발견했는지, 누가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던전 참여자 중 한 명이 보스를 쓰러트리면 나머지 사람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스들은 특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수 스킬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스가 다르더라도 패턴은 거의 대동소이 한 편인데 기술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따라와', '공격해' 명령을 통해서 소환수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턱대고 보스에게 붙여놨다가는 쉽게 전멸 당한다.

 

 

진행하다 보면 카운트를 세고 몬스터를 소환하는데 보스와 같은 속성의 소환수가 무더기로 나오니만큼 던전 입장을 앞두고서는 속성 몬스터를 감안하여 구성하거나 캐릭터의 의상을 변경하는 방법을 통해 좀 더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소환수가 약하다 보면은 어쩔 수 없이 몇 번은 시도해야 한다. 반지의 여유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던전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 쉽다.

 

 

대전은 전체 순위와 친구 순위 열람을 제공한다. 친구 중 누가 가장 높은 점수인지 확인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전체 순위를 통해서는 어떤 소환수를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다. 하루에 열 번 참여가 가능하다.

 

 

탐험 지역에 입장하는 것과 비슷한 메뉴 구성을 보여준다.

 

 

빠른 대전을 통해서 대전을 진행해봤다.

 

 

로딩 중에는 상대방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대략적인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때 어떤 소환수를 먼저 공격해야겠다는 판단이 필요하다.

 

 

일단 원거리 공격 소환수인 모모부터 먼저 처리했다. 일점사는 오른쪽 상단에 소환수 얼굴을 터치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일점사 공격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굉장한 팁이니 대전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일점사를 하도록 하자.

 

 

겨를이 없어서 스크린샷을 별로 찍질 못했다. 체력이 딱 51만 남은 걸 보면 박빙의 경기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캐릭터 레벨이 승패를 가른 듯 하다.

 

 

블루페퍼에서 제작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다함께 던전왕에 대한 간략한 리뷰, 공략, 팁을 알아봤다. 현재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몇 번 더 포스팅 하겠지만- 게임 구조가 상당한 노력을 요하기 때문에- 소환수 구성이 별 다를 바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막 출시한 게임이니 만큼 알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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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G, 드래곤네스트 #3 러블리 위니, 고귀한 딜라이트 set 구입!

 

 

 

사긴 해야 되는데 하고 미루고 있던 어쌔신의 고귀한 딜라이트 set을 구입했다. 당분간은 지출을 줄이려고 했으나 역시나 잘 안 된다. 돈 안 쓰는 거랑 안 먹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운동도 해야 되고, 포스팅도 해야 되고, 밀린 잠도 자야 되고- 어쨌든 고귀한 딜라이트 set을 구입하기 위해 접속했다.

 

 

우선은 현재 모습. 퀘스트로 받은 모카 슈가를 타고 찍어봤다. 드래곤 네스트에 몇 안 되는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는 클래스라서 그런지 모양새가 좀 나온다. 가만히만 있으면 볼품 없으니 머리 흩날리기 시전!

 

 

너무 과하게 흔드는 감이 없잖아 있다.

 

 

F11을 눌러 캐시샵에 입장, 현재의 모습과 바뀔 모습을 번갈아 구경한다.

 

 

러블리 위니도 하나 구입할까 싶다. 이왕 사는 건 세트로 구입을 하고 옷도 사주면 좋겠다 싶다. 그도 그럴 것이 고귀한 딜라이트 set가 34,100원, 러블리 위니 set이 14,900원 합쳐서 49,000원이다. 이건 노린 거다. 노린 거.

 

 

무기 코스튬의 옵션은 무난한 오픈엣지로 정하고 구입했다.

 

 

이어서 러블리 위니도 구입

 

 

캐시 인벤토리로 보내고~

 

 

바뀐 옷을 입고 한 장 찰칵! 흩날리기를 시전한다.

 

 

러블리 위니는 막상 소환하려니까 이름이 고민. 원래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는 편(그래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이라 금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았다. 여러 후보군 중에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전 여친. 아쉽게도 띄어쓰기가 되지 않는 바람에 임팩트가 줄어들 것 같아서 고사했다.

 

 

그 밖에 소녀가장, 결식아동, 옆집 딸, 옆집 누나(?) 등 다양한 이름이 후보군에 올랐다가 문득 생각난 '연애에 서툰 복학생'을 차용해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글자 수가 너무 길다.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꼬맹이, 꼬마 중에 고민하다가 꼬마로 지었다.

 

 

옷도 무난하게 세인트

 

 

입혀보자

 

 

그리고 이전에 하다가 말았던 어비스의 확산2 변형된 보옥을 수집하러 나섰다. 이번 행선지는 죽음의 도시 입구

 

 

옷도 갈아 입었으니까

 

 

신명 나게!

 

 

하운드는 좀 끌고 다녀봤으니 대충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대충은 아는데 러블리 위니는 처음이다 보니 뭐라고 말하는지가 조금 궁금했다. 게임을 진행할 때는 못 봤던 양말 드립

 

 

스킬 효과가 좀 보이게끔 찍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바닥에 꽂혀있는 수리검만 보이는 상황.

 

 

바바리안을 할 때도 그렇고 어쌔신을 하면서도 그렇고 저렇게 모여있으면 주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궁극기로 화답해줘야지

 

 

궁극기의 성능이 좋아서 슬레이브는 기지개만 하고 끝났다.

 

 

대충하는 편인데 간만에 S랭

 

 

사슬낫은 아무래도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크레도스를 연상시킨다.

 

 

살금살금

 

 

춤추는 러블리 위니

 

 

누군 뼈빠지게 하고 있는데 누워 있기도 한다. 아니, 따라오다가 넘어진 거였나?

 

 

간만에 보는 보물 상자

 

 

특별한 건 없다.

 

 

궁극기 '디 엔드'를 쓰기 직전, 재미있다는 러블리 위니.

 

 

파바바바

 

 

마지막으로 시간의 폐허 어비스도 끝냈다.

 

 

보상을 받고

 

 

퀘스트도 완료

 

 

용사 칭호를 그대로 쓸지, 한 마리 늑대 칭호를 쓸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별 상관없을 것 같다 싶어서 내버려뒀다.

 

고귀한 딜라이트 set, 러블리 위니 set으로 49,000원을 투자한 드래곤네스트. 당분간은 쭉 해서 분량을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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