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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T 기기의 후기, 리뷰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어 가면서 앞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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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G, 드래곤네스트 #4 어쌔신, 레이븐으로 전직하다

 

 

 

45레벨, 이제는 전직할 때가 왔다. 예전부터 레이븐을 생각했으니 그냥 전직하면 그만이기는 하나 그러면 또 재미가 없으니까 리퍼도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다. 일단은 선행 퀘스트를 진행하고 루나리아를 통해 '[전직] 거울 속의 그림자'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하면 된다.

 

 

설명을 통해서 들어본 리퍼는 체술에 특화된 자객, 레이븐은 암기술의 달인이란다. 확실히 리퍼는 체술 느낌이 물씬 나서 구미가 당기기는 하는데 범위 스킬의 수가 적다 보니 아무래도 PVE를 자주하게 되는 입장에서는 광역 스킬이 더 많은 레이븐이 나을 것 같았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리퍼 체험.

 

 

속성은 불이 되는 모양이다.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가 생각난다. 스킬도 확실히 느낌은 살아있다. 범위가 좀 더 넓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번에는 레이븐 체험, 생각지도 않았던 움브라 효과가 의외로 괜찮다.

 

 

레이븐으로 전직!

 

 

이야기와는 달리 살아있는 차티. 어쌔신은 하도 시간을 널뛰다 보니 중간에 놓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게임의 법칙이라고 할까? 보통 유언은 지켜지지 않는 법이다. 아무래도 보옥은 무사하지 못할 듯?

 

 

애처롭다. 일루전과 대화를 해보자.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 앞으로는 루나리아의 뜬구름 잡는 소리에 좀 더 주목해봐야겠다.

 

 

계속 힘을 추구하다가 결국에는 다른 방향으로 들어서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주문대로 이동하면

 

 

카라큘이 보인다.

 

 

다소 적응 안 되는 카라큘의 모습.

 

 

이번에는 무기고 동쪽으로 가야 한다. 카라한이 등장할 부근이 가까워 오는 거 같다.  


Posted by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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