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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T 기기의 후기, 리뷰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어 가면서 앞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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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8 드네걸 예쁘네, 여전히 레이븐 육성 중

 

 

저번 포스팅에서 50레벨을 달성하고 마무리 했다. 이제 이야기가 좀 심화되는 것 같지는 하는데 텀을 너무 둔다. 자연스레 몰입도도 좀 떨어지는 느낌? 퀘스트가 많은 것도 좋지만 이거 저거 왔다 갔다 하니 진이 좀 빠진다. 접속했더니 보이는 드네걸 정은경님. 첫째 주 방송을 잠깐 봤는데 그 때 25살이라던가 그랬던 거 같다. 이제 어지간하면 다 동생 뻘이 되는 나이가 됐구나 싶다. 하긴 아이돌도 죄다 나보다 어리더라.. 걸스데이 소진인가.. 올해 29살이라고 아이돌 치고는 많다 많다 하는데 나보다 한 살 어리다. :(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드래곤네스트는 나이 30먹고도 하는 게임이라는 것과 드네걸은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거. 그리고 드네걸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는 거다. 이미 진행된, 지난 방송은 드래곤네스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으니 참고! 저번 주 금요일인 1월 24일이 4주차 방송이었고- 총 8주차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까 2월 28일이 마지막 방송날짜가 되겠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 다시 찾은 그 곳, 이제는 입장이 가능해서 활성화 되어 있다.

 

 

보면 닳기라도 할까 봐 찔끔찔끔 등장해 주시는 바르낙 아저씨. 수줍음이 많은 가보다.

 

 

조금 아쉬운 건, 지금 왕성 지하로 가면 꽂혀 있는 제레인트의 검을 볼 수 있다는 거다. 벨스커드가 가져갔다는 설정이라면 왕성 지하에서는 안 보이게끔 해주는 디테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목격했다니까 만나러 와줘야 하는 번거로움

 

 

재회하자마자 돌직구

 

 

무기를 가지고 계셨던가??

 

 

맷집 밖에 없다니까 왠지 콜로세움에서 만난 팔라딘이 떠오른다.

 

 

가자면 또 가야지 별 수 없다.

 

 

다시 세인트 헤이븐으로 가야 한다.

 

 

검을 보고서 스크린 샷을 찍어둔 것 같은데 보이질 않는다. 있다가 다시 접속해서 확인해봐야겠다. 분명히 본 것 같은데 스크린 샷이 왜 안 남았지...?

 

 

앉으나 서나 루나리아 생각

 

 

근데 로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힘이 돌아오지 않는 게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싶다. 프레리 타운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려면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이미 힘을 빼앗긴 후인가? 시간을 하도 넘나 들어서 귀찮아서 몇 번 스킵했더니 그런 일이 있었는지 어쨌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나마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집중해서 읽은 터라..

 

 

여기서 말해도 된단다. 제발.

 

 

프레리 타운이 그리운, 왕실 지하를 제 집 드나들 듯 하고 있는 로제

 

 

의문이 너무 많다. 뭐 하나 시원하게 나온 게 없으니, 그저 일루전은 나의 미래의 모습이란 것 외에는 뭐가 하나 확실한 게 없다.

 

 

시체를 정화한다니까 어감이 좀 이상하다.

 

 

이젠 뭐 이 정도 거리의 이동은 놀랍지도 않다. 빨리 돈 모아서 이동속도 70% 탈 것을 사야겠다.

 

 

이번엔 운석 낙하지 중심부로 가야 한다.

 

 

다녀 왔더니

 

 

이번엔 돌연변이 서식지로 보낸다. 한 번에 시키라고.. 한 번에..

 

 

낼름 깨고

 

 

재료를 가져다 주면 부탁을 받은 시델이 다소 이상한 모양의 이계의 가면을 만들어 준다. 이제 이계의 가면을 쓰고 거짓된 모습이 되어 진실의 거울을 볼 수 있게 됐다.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되면 한 번 더 읽어 보도록 하자. 천천히 곱씹어서- 그나저나 레벨 50이 되고 나서는 레벨업이 좀 더디다. 진득하기 플레이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인 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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