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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T 기기의 후기, 리뷰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어 가면서 앞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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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OS게임 추천 모바일레전드 플레이 팁





모바일 플랫폼에서 AOS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바일레전드의 반응이 뜨겁다. 별다른 홍보조차 없었는데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천만 다운로드를 넘겼고 글로벌로 제공되는 모바일레전드 유튜브 채널의 팔로워는 최근에 27만을 넘겼다.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히 뚜렷한 과정을 남기고 있는 모바일AOS게임 모바일레전드.


찾아보니 캐릭터 공략은 많지만 플레이 공략은 잘 찾아볼 수 없기에 어떤 캐릭터를 하던 간에 전반적으로 활용할만한 팁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간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놓치고 있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숙지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영웅>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플레이 하는 영웅의 숙지는 필수다. 번거롭다고 생각해서 세세하게 읽어보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을 것 같지만, 몇몇 영웅들은 스킬을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연속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엘리스의 경우에는 춤추는 혈광을 두 번 사용하면 구체의 위치로 이동하고 용의 경우에는 절권도를 3번 사용하면 마지막 공격은 상대를 띄운다.


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본디 없는 말이기는 하지만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거다. 최소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경기를 하는 입장에서 영웅을 숙지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마찬가지로 패시브 스킬의 효과도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캐릭터를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전투_라인과 정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스템과 굉장히 닮아 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골드의 구현이다. 미니언을 처리하거나 탑을 무너트렸을 때, 상대 영웅을 처리했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골드를 얻을 수 있는데 얻은 골드를 가지고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아이템을 구매해서 능력치를 올리면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골드를 빠르게 벌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추거나 라인을 잘 정리해야 한다. 5명이서 팀을 구성하기 때문에 한 명씩 라인을 맞고 2명은 조금 어려운 라인에서 지원을 해주거나 움직이면서 킬이나 어시를 노려주면 좋다.


그렇게 되면 경험치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와중에 정글에 있는 몬스터들을 사냥해주면 좋다. 경험치가 쏠쏠하기 때문에 라인에 붙어 있지 않아도 경험치를 챙길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라인에 가기 전에 레벨이 낮은 정글 몬스터 한 마리를 잡고 이동하면 1레벨의 절반 경험치를 채울 수 있으니 라인에 투입하기 전에 잡고 가는 센스도 필요하다.





<전투_신경전>

원거리 공격이냐 근거리 공격이냐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확 바뀐다. 암살자냐 전사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캐릭터 성격에 맞는 행동이 필요하다. 거기다 또 하나, 상대팀의 영웅 구성도 봐야 한다. 게임을 하기 전에 정해둔 생각이 있더라도 상황에 맞게 행동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영웅의 숙지도 필요한 부분인데 기본으로 주어지는 레일라로 예를 들자면 레일라는 앞에 나설 필요가 없다. 방패가 될만한 아군 뒤에서, 혹은 미니언 뒤에서 견제만 해주다가 킬, 어시스트를 만들 수 있는 상황에서만 공허 사격 등을 활용해서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면 된다.


무리하게 전면에 나와 싸울 필요가 없다. 상대 영웅이 체력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도망가려고 한다면 마총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앞에서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킬을 따낼 수 있기 때문에 레일라를 잡았을 때는 나설 필요가 없다.


다른 영웅은 다른 공략이 필요하겠지만, 캐릭터 성격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좋다. 조운이라면 발목강타가 있으니 한 명을 노리고 물어서 팀을 분쇄시키는 게 필요하다.





<전투_킬과 데스>

킬을 올리는 것, 데스를 기록하는 것 우선 순위를 보자면 우선 죽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킬을 만들어 내면 골드 보상도 있어 더 강력한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게 되겠지만 게임 중반에 죽어서 30~40초가 넘는 시간 동안 전장에서 이탈해 있는 것보다는 나쁘다. 그 시간 동안 전장에서 터틀이나 영주, 미니언, 탑을 처리해서도 얻을 수 있는 금액이니 만큼 한타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킬을 노리는 것 보다 죽지 않아야 된다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게 좋다.


아군이 주변에 많을 때는 다소 무리하게 진입했을 때도 살아날 수 있는 경우가 간혹있지만, 혼자서는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다. 애초에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킬보다는 죽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만 기본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템>

기본적으로 어떤 영웅에게는 어떤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영웅의 스킬이나 전투 방식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원거리 공격을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하는 영웅인데도 불구하고 근접한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저주받은 투구를 착용해봐야 내가 얻어맞을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거다. 이왕이면 많은 상황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 세팅이 좋겠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마야를 예로 들자면 토르의 가시, 핏빛 유령과 같은 공격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근접 공격을 위주로 하는 상대를 마주했을 때, 상대가 붙기 전에 많은 공격을 할 수 있어 좋다. 같은 원거리 공격이라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공격을 할 수 있으니 당연히 더 좋다. 상황에 맞춰서 아이템을 착용해야 한다.


능력이 괜찮은, 혹은 쓸만한 아이템을 몇 개 기억해두자.




<유튜브>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에 집중해서 보기는 한계가 있다. 마침 모바일레전드의 전용 채널도 있거니와 하이라이트 영상, 매드 무비도 간간이 올라오기 때문에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


'어떻게 이렇게 플레이를 하지?' 싶은 슈퍼 플레이도 나오기 때문에 참고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피지기의 맥락에서 이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원래 어떤 영웅인지 알아야, 또 보고도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잘 알아야 한다.


결국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가 필요하다. 하지만 게임에 익숙해지기 이전에 상대의 플레이를 보고 참고하는 것도 필요하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공식 카페의 공략을 참고해도 좋고 블로거들의 공략을 참고해도 좋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다. 게임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려는 측면에서 보고 플레이 하면 좋겠다.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 / 유튜브 / 공식카페




해당 포스팅은 MOONTON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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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OS 게임 추천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레전드




1년 전, 아니 지금도 온라인게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리그 오브 레전드다. 작년에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나오면서 잠시 변동이 있었지만, '무슨 일이 있었냐?' 라는 듯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세상에 나오면서 히오스 등 많은 AOS게임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따라 출시했다.


모바일 쪽도 많은 AOS게임이 나왔지만, 급하게 나온 티가 확 나는 저퀄리티의 게임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출시한 모바일AOS 중 하나인 모바일레전드를 친구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달랐다.


한창 롤에 빠져서 다이아까지 찍은 적이 있을 정도로 AOS에 빠진 적이 있었기에 외형만 보고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지금은 여가시간을 모두 할애할 정도로 빠져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간단하게 UI를 살펴봤다. 대기 화면인데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다. 사실 많은 내용을 한 화면에 담으면 지저분하기 마련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정리정돈 된 느낌이 들었다.


다른 대부분의 게임들의 경우 클릭, 클릭을 이어 가야만 원하는 컨텐츠를 찾아 볼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직관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대기화면에서 게임 진행이나 상점, 가방 등의 굵직한 부분들을 다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처음 플레이를 시작하면 지역(국가)를 고를 수 있는 부분에서 직감했겠지만 전세계 동시 서비스가 되고 있는 글로벌 서버의 게임이다. 그렇다 보니 이를 통해서 지역(국가) 대항전 콘텐츠를 열어 각 지역(국가) 유대감을 살려 다른 나라와 경쟁하는 구도로 가지고 있다. 진행되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아직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시간 여유만 된다면 미친듯이 참여해서 "한국은 게임강국이다!" 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모바일AOS라고 해서 PC AOS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보통 이전에 나왔던 게임들은 AOS임에도 불구하고 캐시가 영향을 심하게 끼쳐서 플레이 하기 싫었는데, 모바일레전드에서는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기화면 왼쪽 위를 누르면 자신의 기본 정보, 전투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제일 흥미 가는 부분이 <지난 경기 결과>인데, 나의 템트리, 상대방의 템트리 등을 상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음 플레이 시에 어떤 템트리로 가야한다는 전략을 어느정도 세울 수 있다.


보통은 정해진 템트리로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딜이 쎄거나 특정 아이템을 구매 후에 강력해진다던가 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니 대처도 가능하다.



플레이했던 경기를 리플레이 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롤의 경우도 녹화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이 별도로 설정해야 하는 작은 불편함이 있다. 허나, 모바일레전드의 경우는 옵션에서 설정만 해놓으면 자동으로 저장이 되고 이를 나중에 확인 할 수도 있다. 리플레이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플레이하고 있을 때 상대방의 플레이는 어땠는지, 템트리는 어떻게 갔는지 분석하고 다음 경기를 위해 전략을 짤 수도 있다. 



플레이 콘텐츠는 빠른대전, 랭킹전, 난투전, AI대전 등 총 4가지가 있지만, 앞서 설명했던 지역(국가) 대항전 까지 포함하면 총 5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랭킹전의 경우 자신의 티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빠른대전을 통해서 충분히 플레이를 하고 진행을 해야 한다.


모바일AOS라 조작이 PC보다 간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AOS는 장르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해서 수월한 플레이를 목표로 한다면 영웅의 이해도나 숙련도를 갈고 닦아야 한다. 숙련도에 따라 캐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하고 플레이 할 것을 권장한다.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는 것이 게임내에 적용이 되는 인장이 1~2개가 아닌 6개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것이다. 꼭 원거리 딜러라고 해서 물리인장 세트를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캐릭터 상성에 따라서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원거리 딜러를 주로 하는 편인데, 초반에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서 공격속도가 좀 더 빠른 정글 룬을 들고 들어 간다. 당장은 그렇지만 물리 인장 업그레이드를 통해 격속도 옵션을 올린 이후에는 바꿀 생각이다.



게임내에서 상점을 통해 그때 그때마다 다른 전장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템을 구매할 수 있기는 하지만 모바일 플랫폼 특성상 다소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점을 보완하고자 템트리를 맞춰서 가져갈 수 있게 미리 장비 셋팅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서 편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킨 구매를 통해서 눈도 즐겁고 게임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데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에 영향이 끼치지 않는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 하면서 얻은 돈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딱히 무과금 유저들에게 불편하지 않은 수준이다.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간단한 몇 가지 팁을 주자면, 기본적으로 AOS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그때 그때 벌어지는 상황에 맞추어 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미니맵에서 어떤 라인에 몇 명의 적이 있는 상태인지 파악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라인을 적 포탑까지 민 상태에서 다른 라인에서 로밍온 적과 라인에 있는 적에게 공격 당해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니맵을 지속적으로 봐야 한다.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적용한다면 내가 팀에 기여도를 올릴 수도 있다.



모바일AOS 특성상 대화를 나누기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핑, 자동 완성 글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팀원들과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초보들에게 말 해주고 싶은 것이 미니맵과 소통은 AOS의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꼭 보는 버릇,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하겠다.



맵에는 다양한 부쉬가 있는데, 부쉬에 들어가면 적으로부터 나를 숨길 수 있다. 이미지와 같이 전투 중에 부쉬로 들어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헤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딜을 더 넣을 수 있어 부쉬를 적극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면 조금 더 높은 승률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인의 적을 죽였거나 다른 라인에 가 있는 등, 적이 없을 시에는 미니언을 앞세워 최대한 빠르게 포탑을 파괴해야 한다. 물론 영웅 vs 영웅 전투 게임이지만 결국 AOS는 포탑부수기 게임이기 때문에 포탑을 빠르게 부시고 다른 라인에 빨리 합류하여 압박하는 것이 좋다.



결국은 영웅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1로 전투를 벌이다가 다방면에서는 오는 적에게 공격당해서 결국은 죽었지만, 궁으로 1명은 잡고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본인이 하고 있는 캐릭터의 스킬, 특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면 죽는 상황에서도 조금의 이득을 도모할 수 있다.



아군 포탑을 활용해서 전투를 진행하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1 vs 다수의 전투에서도 이길 가능성이 다분하다. 포탑 내에서 영웅을 공격하게 되면 포탑에게 공격을 받게 되는데 데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사정거리 바깥에서 싸우는 것이 좋다. 무리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이러한 플레이 팁들만 알고 있어도 상당히 높은 승률을 기록 할 수 있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 MVP도 어렵지 않다. 옵션 조작을 통해서 멋진 장면은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들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아직 초보이지만 기본적인 사항, 개념들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기본 이상은 할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나 히어로즈오브더스톰같은 AOS게임들을 플레이 해봤다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모바일레전드가 롤과 거의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모바일 플랫폼에 맞추어 콘텐츠들을 되게 쉽게 잘 만들었으며 롤같이 공간의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짧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추천 게임으로 좋다.



모바일레전드는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다. 지역(국가)대항전 플레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공지, 이벤트 등의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카페 / 유튜브 /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




해당 포스팅은 MOONTON으로 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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