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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IT 기기의 후기, 리뷰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어 가면서 앞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wor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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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게임 - FLICK KICK FOOTBALL LEGENDS 후기, 리뷰, 공략

 

 

 

FLICK KICK FOOTBALL을 만든바 있는 제작사 PIKPOK에서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이름하여 FLICK KICK FOOTBALL LEGENDS. 추가된 건 LEGENDS라는 단어 밖에 없는 듯 하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막상 해보면 다르다. 전작이 단순 프리킥 연습이었다고 한다면 이건 실전이라는 말씀!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 리그를 진행할 수 있다.

  

 

제일 낮은 난이도부터 시작해서 계단을 오르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된다. 현재는 프로 레벨까지 오픈 되어 있는 상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선수들과 기술들이 있는 것 같지만 일단은 FLICK KICK FOOTBALL LEGENDS의 후기, 리뷰, 공략을 해볼까 한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현재는 나의 팀은 리그 1위로 6포인트 앞서 있는 상황이고 리그는 6게임이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더욱 자세히 보고 싶다면 +모양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NEXT를 터치해 앞으로 진행하면 구성되어 있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현재는 어느 정도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모든 선수들이 특수 기술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특수 기술이 없는 선수들로 셋팅이 되어 있다.

 

 

 

BUY CARDS 메뉴를 통해서 선수들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코인과 지폐는 모두 게임 진행을 통해서 얻는 것이 가능한데 코인의 경우는 매 게임 승리 시에 쉽게 얻을 수 있고, 지폐의 경우는 라이벌 팀에게 승리를 한다던가, 리그 우승을 할 때만 보상으로 주어진다. 얻기 힘든 만큼 사용 전에는 고민이 필요하겠다.

 

 

 

경기 전 포메이션이 보이는 화면에서 선수들을 터치하면 교체 선수들을 고를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은 갑자기 게임에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이 발생하고는 하는데, 그 때는 선수들을 교체해줘야 한다. 해당 메뉴에서는 선수들의 특수 스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위에 있는 선수의 경우 첫 번째 스킬은 킥 파워, 슈팅의 세기가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두 번째 스킬이 조금 웃긴데, 골키퍼를 생선(?)으로 만들어서 쉽게 득점이 가능해진다.

 

두 번째 선수의 첫 번째 스킬은 패스를 받으면 코인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역시 슈팅, 패스의 세기

 

 

 

선수를 계속 늘려나가다 보면 중복되는 선수도 나온다. 그럴 때는 합치는 것도 가능한데 합체 비용은 500지폐(달러) 정도.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합쳐본 적은 없다. 포커스 스킬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 가치가 있을지- 의문부호가 붙는다. 포메이션이 보이는 화면에서 하단의 유니폼을 터치하면 유니폼 스타일과 팀 명을 변경할 수 있다. 유니폼 스타일은 아직 다양한 패턴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나중에 업데이트를 통해서 추가될 예정인 듯 하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 아나운서와 앵커의 이야기가 끝나면 경기가 시작된다. 보통 축구와 마찬가지로 선후 공이 나뉘어져 있다. 헌데 체감할 수 있는 경기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만약에 선공으로 시작했다면 반드시 한 골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경기를 수월하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처음 시작하면 상대방의 공을 뺏는 것도 쉽지 않고 두 번, 세 번 정도 연달아 실패하면 실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공을 갖고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집중해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통 상대의 공격은 두 가지 패턴을 가진다. 공을 드리블 해서 다가 오면 타이밍을 봐서 공을 뺏는 것과 눈 앞에서 패스를 하는 공을 끊어 내야 하는 것인데 위에 스크린 샷은 공을 드리블 해오는 장면이다.

 

 

공을 뺏는데 성공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연출되고 FLICK KICK FOOTBALL에서 처럼, 우리 팀 선수들에게 패스 하면서 상대방 진영 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몇 번의 패스 만으로도 시간이 금새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천천히 집중해서 패스와 슈팅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시간을 끌면 자동으로 공을 뺏기게 되니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골을 넣게 되면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끌어 안거나~ 환호하거나 두 팔 벌려 뛰거나 등의 다양한 세레모니를 선보인다. 힘들게 골을 넣고 나서 세레모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공을 우리 편에게 연결하게 되면 경험치를 얻는데 적절한 패스는 파란색 이팩트로 연출이 되고 그렇지 않은 건 연두색으로 연출이 된다.

 

 

 

이 게임의 팁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인데, 전후 반 종료 직전에 공을 뺏게 되면- 공을 뺏기기 전까지는 계속 인플레이가 된다는 것이다. 아슬아슬한 시간을 남겨두고 공을 뺏었다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고민하고 패스와 슛을 하는 게 좋겠다. 물론 자동 진행은 조심하면서 말이다.

 

 

 

 

게임은 공을 뺏고 뺏기는 정신 없는 상황 속에서 진행이 된다. 패스나 슛을 할 때, 상대편의 공을 뺏어야 할 때 어느 정도 집중을 요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하기에 적합한 게임은 아니다. 앞서 설명했던 종료 시간에 임박해서 공을 넣은 장면. 이렇게 득점을 하고 나면- 

 

 

 

바로 경기가 종료된다. 환호하는 팬들!

 

아, 그리고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 보통 전반이 끝나고 후반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앵커와 아나운서가 스폰서에 대해 설명하고 광고 팝업창이 뜬다. 이건 지우면 그만이기는 하나- 화면 상단에 게임 광고가 계속 노출이 된다. 크래쉬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은 개인적으로도 하고 있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건 나중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한 게임이 끝나면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면 가지고 있던 스킬의 레벨이 올라간다. 스킬의 레벨이 오르면 당연히 능력이 향상된다. 게임을 하다가 스태미너가 부족하면 지폐(달러)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다. 무료로도 채울 수 있는데 당연히 재충전이 될 줄 알고 사용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재충전이 되질 않는다. 아무래도 일회성 같은 느낌이다.

 

 

위의 두 선수들은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레벨이 다르다. 스킬 설명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선수들이 가진 능력은 상대 수비수를 무시하고 패스나 슛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선수들이 패스나 슛을 하게 되는 경로에 상대 수비수가 있으면 상대 수비수는 그대로 고꾸라지는데- 레벨 1인 선수는 1명의 상대 수비수를, MAX(이 선수의 경우에는 레벨이 3)레벨인 선수는 3명의 수비수를 쓰러트리는 것이 가능하다.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앵커와 아나운서- 그리고 스폰서라니- 참 구성은 잘 해놓은 것 같다.

 

 

뺏고 뺏기는 과정에서 중거리 슛을 한 번 노려봤는데 너무 멀었던 모양이다. 키퍼가 기민하게 움직인다. 저 멀리서 허리춤에 손을 대고 보는 연출이 왠지 나를 민망하게끔 한다.

 

 

다시 한 번 시도했더니 멋들어지게 성공했다. 사각지대를 공략해서인지 세레모니 화면 연출도 달라진 걸 볼 수 있다.

 

 

 

엉거주춤 다가오는 모습에 웃고 있다간 금새 골키퍼한테 다가온다. 방심은 금물!

 

 

키퍼한테 다가오면 상대방의 패스를 끊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을 차는데 여기서 끊지 못하면 득점으로 이어진다. 골키퍼 역시 특수 기술이 있으니, 자신이 쉽게 득점을 허용하는 타입이라면 골키퍼를 얻을 때 까지! 열심히 해보는 게 좋겠다. 확실히 키퍼들이 특수 기술이 있으면 쉽게 득점을 내주지는 않는다.

  

 

 

진행하다 보면 만나는 인물들,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선수들이 출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돈을 얻거나 반대로 잃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하겠다.

 

 

 

 돈을 모아 특수 스킬을 사진 선수들을 오픈하는 것이 게임을 보다 쉽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꾸준히 하다 보면 우승도 하게 된다. 제일 쉬운 레벨은 그다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우승이 가능한 정도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자.

 

 

 

아까 설명했던 상대방을 쓰러트리는 슛! 왠지 축구왕 슛돌이의 총알슛이 생각난다.

 

 

 

공을 받으면 코인을 주는 선수를 활용해서 쉽게 돈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초반에 상대를 쓰러트릴 수 있는 슛을 얻으면 득점은 굉장히 쉬워진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좋은 효과의 스킬이 있는데-

 

 

 

상대 골키퍼를 물고기로 만들어 버리는 바로 이 스킬! 패스를 할 상황에서는 우리편 선수가 어떤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우리 편이 두 명 이상 시야에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스킬을 보고 잘 선택해서 패스해야 하겠다.

 

 

끝으로 앞서 이야기 했던 총알슛의 레벨 1, 2, 3의 연출!

 

앱스토어 무료게임 순위 상위권에 있기에 시작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괜찮다. 예전에 패미컴으로 해본 적 있는 턴 방식의 축구 게임도 얼핏 생각나는 느낌? 아직 게임을 많이 해본 게 아니라서 어떤 특이한 스킬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욱 다양한 스킬을 보기 위해서라도 한동안은 쭉 플레이할 듯 싶다.

 

 

 

후기, 리뷰, 공략에 도움이 되고자 간단하게 영상을 찍어 봤다. 대충 이런 느낌의 게임이라고 참고하면 될 듯 하다. 감상포인트는 30초! 물고기로 변한 상대 골키퍼.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폰서- 영상을 중간에 잘랐는데- 지인에게 메시지가 와서 별 수 없었다. 감상포인트는 13초 부근에 총알슛 패스?

 

 

키퍼로 플레이하는 장면은 꼭 넣고 싶었다. 달랑 한 경기만 진행했지만 대체적인 상황은 다 들어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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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게임, 차구차구 #3 최고선수 수상기념 선수카드 지급! 발롱도르 13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하여 차구차구 접속 화면이 변경되었다. 더불어 최고선수 수상기념 선수카드도 지급하였는데 퀸 마드리드(레알 마드리드)를 팀으로 하는 나에게는 희소식이겠다. 근데 엠블럼이 없으니 좀 아쉬울 다름. 이벤트를 통해 차구차구의 모든 이용자(접속한)들이 13 호날두를 갖게 됐다.

 

 

접속해보니 바뀐 접속 화면이 확실히 더 나은 듯. 특유의 입 벌린 세레모니가 낯이 익다.

 

 

 

아마도 이걸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세레모니 중인데 아무도 안 달려와서 눈 돌아가는 호날두.

 

 

저번 포스팅에서 엠블럼에 모두 서기를 소진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꾸준히 접속하고 검색도 하고 했더니 돈이 제법 모였다. 다른 계정 역시 30만 서기 가까이 모았다. 두 계정 중 하나가 퀸 마드리드 엠블럼이 나오면 갈아타던지 할 요령으로 일단을 둘 다 접속은 꾸준히 해주고 있다.

 

접속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일단 한 경기는 해줘야 하기 때문에 바로 싱글로비로 이동해 게임을 진행했다. 보통은 감독 모드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리그 순위가 바닥을 치길래 몇 경기는 직접 플레이 했다. 1순위로 올려놓던가 하고서는 다시 감독 모드를 돌리던가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어찌됐건 스폰서 계약 내용은 채워야 보너스도 들어오고 하니까-

 

 

언제나 첫 게임은 적응이 안 된다. 반디캠을 켜서 동작이 굼뜬 느낌도 있고 생각만큼 잘 움직여지지가 않는다. 이리저리 공만 따라다니다가 득점을 노린다고 하긴 하는데 뭔가 여의치 않다. 2분 30초 쯤에 판니루이(판 니스텔로이)로 1대1찬스가 바로 그러한 대목. 그래도 전반 종료 직전에 결실을 봤다.

 

 

주구장창 공만 따라다니다 보니 점유율에서도 밀렸다. 유효슈팅도 50% 정도. 영 좋지 않다. 부상당한 디아라 대신 드렌테를 넣었다. 이전에 잠깐이나마 키워놔서 스킬이 있는 게 천만다행. 61%지만 별수 있나. 마땅한 후보가 없다.

 

 

전반보다는 좀 적응이 된 듯한 기분. 그래도 석연찮은 기분은 남았다. 호날두를 얻었으니까 기념으로 득점을 한 번 해보려고 몇 번 시도는 했는데 결과는 영 좋지가 않다.

 

 

슈팅을 4번을 더 했지만 늘어난 유효슈팅 수는 1번. 3번은 골대를 아예 빗나갔다는 소리. MOM은 가고가 차지했다. 패스를 많이 끊어 먹은 게 영향이 큰 듯?

 

 

리그 경기 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6라운드 에이스밀라노와의 경기도 접속해서 첫 게임이었던 지라 2대 1로 간신히 이겼는데 이후 뱃나이트와 마르세유의 경기에서는 6골씩이나 몰아넣었다. 근데 방금 경기는 겨우 2골. 빨리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겠다.

 

 

부상당한 디아라는 치료해주고 레벨업도 시켜줬다. 액세서리 카드는 그다지 눈 여겨 보지 않고 있다가 세트로 착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길래 요즘 맞춰서 넣어주고 있는 중이다. 판니루이에게는 아웃사이드 슛을 넣었는데 별로 써본 적이 없어서 이번 경기에 써봐야겠다 싶었다.

 

 

우리 팀 선수들의 기록들, 호날두는 아직 3경기째 득점이 없다.

 

 

이번 경기는 울프로마와 일전. 몸을 푸는 로날두의 머리가 돋보여서 찰칵

 

 

2번째 경기부터는 좀 더 움직임이 나아지는 느낌이 있다. 영상에서 15초 부근, 페로타의 슈팅이 아찔했다. 차구차구는 저렇게 각도 없는 경우에서도 이따금씩 골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1분 5초 부근, 카나바루로 스루를 넣었던 게 주효했다. 플레이 할 때 미니맵을 자주 보는 편인데 공격수가 방해 받지 않고 패스를 받을 수 있겠다 싶으면 일단 시도하는 편이다. 두 번째 골로 이어진 2분 20초 부근도 마찬가지. 3분 5초 부근, 호날두의 슛은 무척 아까웠다.

 

 

즐거운 세레머니

 

 

확실히 두 번째 경기라 그런지 슈팅 대비 유효슈팅의 비율도 올랐다.

 

 

노번의 체력이 걱정되기는 하나 대안이 없다. 그냥 이번 경기가 끝나면 회복제를 주는 수 밖에

 

 

후반전에는 의도적으로 호날두를 써봐야겠다 싶어서 일부러 호날두 쪽으로 공을 몰았다. 15초 부근은 호날두의 패스와 판니루이의 아웃사이드 슛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아웃사이드 슛도 좀 괜찮은 편인 거 같다. 그리고 4분 5초 부근부터 시작된 호날두의 돌파와 마무리가 썩 괜찮았다. 실제 호날두 처럼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느낌으로 상대 진영을 휘저어놓은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손이 4개

 

 

뭔가 초능력 비슷하게 사용하는 세레모니

 

 

슈팅 대비 유효슈팅은 절반 수준, 점유율은 조금 뒤졌다.

 

 

MOM은 해트트릭을 달성한 판니루이. 속도가 느려서 가운데에 놔뒀더니 곧잘 집어넣는다. 호날두를 가운데에 넣으면 득점이 몰리려나-

 

 

게임을 하다 보니 속도/기술을 올려주는 엠블럼이 제일이라는 이야기가 더러 보이길래 어떤 엠블럼이 속도/기술을 중점적으로 올려주는지 찾아봤다. 일일이 전부 도감을 뒤져봤는데 속도/기술은 수원 삼성 레어카드가 제일 괜찮았다. 이거 수원 삼성으로 넘어가야 되나- 별로 내키지는 않는데..

 

 

내가 모으고 있는 퀸 마드리드는 속도와는 인연이 없다.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던데-

 

 

엘리트, 마스터 등급 카드는 기술/속도를 올려주기는 한다. 수원 엠블럼과 차이는 좀 나기는 하지만 속도 5의 차이가 체감으로는 어떤지를 몰라서 어떤 게 더 나은지를 모르겠다. 어찌됐든 중요한 건 엠블럼. 언제 얻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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